전체 글836 자기소개서, 어떻게 쓸까? 흔히 이력서와 함께 가장 취업을 위한 준비서류로 많이 논의되는 것이 자기소개서이다. 보통의 경우, 통상적인 흐름이나 구조라는 있어 그에 따라 작성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개 성장배경, 학창시절, 성격의 장단점, 경력사항(혹은 사회경험), 지원동기 및 포부 등이 일반적인 것 같다. 하지만 자기소개서 역시 가장 '자기를 그 회사에 맞는 인재로 잘 표현하는 도구'라는 점에서는 이력서와 목적이 다르지 않다. 굳이 특정한 양식에 얽매여야 할 이유가 없다. 일반적으로 가장 무난한 것이 '워드'이고, 관공서라면 HWP를 주로 쓰지만, 경우에 따라 디자인 계열의 사람들, 혹은 기획분야의 친구들은 조금 튀는 경우 파워포인트나 다른 도구를 쓰기도 한다. 사실 동영상 이력서 혹은 자기소개서도 안될 이유가 없다. 문제는 얼마.. 2009. 9. 2. 직업정보론 자료 참조 직업정보론 2차 필답관련 기본 교재 내용들입니다. 시험 전 참고들 하세요~ 2009. 8. 18. 유능한 그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재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중엔 경력만 보면 '화려함' 그 자체인 경우를 가끔 본다. 경력도, 소위 말하는 스펙도 화려하다. 대개 이런 경우라면 인맥 역시 탄탄한 경우라 볼 수 있다. 통상의 경우 이런 분들이 현직에서 물러나 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면 이유는 7~8할은 '나이' 때문인 경우가 많다. 그런데 그토록 실적도 나쁘지 않았고, 만만치 않은 자리에 있었던 분들 역시 50이 넘어 퇴직을 한 경우, 생각보다 재기가 쉽지 않다는 걸 종종 보게 된다. 한동안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일까? 나이란 그토록 무서운 것일까?'라는 생각에 빠져 고민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얼마 전 나름의 답을 찾아냈다. 그건 나만의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직장인으로서의 관성'때문이란 결론이었다. 대개 한 직장에서 이사급의 직위를 차.. 2009. 8. 14. 이력서 잘 쓰는 법 컨설턴트로 일하다 보면 가장 기본적으로 부딪히게 되는 것이 이력서와 관련된 부분이다. 흔히들 질문도 하고, 그 중요성을 흔히들 무시하기도 하는 것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작성인데 이 부분 중 오늘은 잠시 이력서에 대한 얘기를 해볼까 한다. 이력서의 가장 핵심사항은 뭘까? 보통의 친구들은 어떤 이력서 양식이 참신하고 눈에 띄는가를 묻는 경우가 많다. 틀린 생각은 아니지만 여기에는 한가지 핵심이 빠져있다. 즉, "어떤 이력서 양식이 당신을 가장 성공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에 대한 부분이다. 결국 이력서의 기본 목적, 그러니까 "나는 당신의 회사에 이러이러해서 필요한 인재입니다"란 인식을 바탕으로 깔고 작성을 하라는 의미이다. 다른 말로는 '업무적합성'의 설명이라고도 한다. 놀랍게도 이 기본적인 사항을 곧.. 2009. 8. 10. 이전 1 ··· 178 179 180 181 182 183 184 ··· 2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