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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컨설팅28

코로나와 외식사업의 변화 코로나와 외식사업의 변화 우리나라 2019년 국내 외식시장의 규모는 나이스지니데이타의 빅데이터 상권분석시스템을 이용하여 산출한 결과로 보면 월평균 15조 원으로 나타났다. 연간으로 보면 대략 180조원 규모, 2018년의 예상치가 136조 원 정도였으니 외식문화의 정착 등으로 인해 성장치 역시 가파르다. 이런 외식업 시장은 2020년 코로나 사태로 인해 다시 한번 커다란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얼마 전 점심을 먹으러 동료들과 한 식당에 들렀다. 그 식당에서는 돈까스를 팔고 있었는데 점심 주문을 하니 개인별로 식판에 담긴 정식세트가 나왔다. 안 그래도 코로나로 인해 신경이 쓰이던 판에 이렇게라도 분리가 되니 조금은 마음이 편안해졌다. 또 다른 식당에 들렀다. 함께 간 친구들과 식사를 주문했는데 이번엔 탕류.. 2020. 4. 20.
코로나의 시대_자영업자의 미래 편 코로나 시대 속 우리의 미래_자영업자 편 최근 뉴스를 보니 음식점과 술집이 작년 대비 9% 폐업률이 늘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매출부진 못 견디고…서울 음식점·술집 폐업 작년보다 9% 늘었다_연합뉴스 2020.3.23.) 그중에서도 강남, 송파, 서초 3구의 폐업이 가장 많다네요. 당연한 것이겠지만 똑같이 장사를 못 할 때 월세가 높은 지역은 더더욱 견디기가 힘들다는 것을 보여주는 반증이겠네요. 사실 주로 강의와 컨설팅(그리고 일부 글쓰기를 통한)을 주 수입원으로 하는 저같은 교육분야 자영업자도 상황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지난 2월 초 이후 거의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지요. 한 집안의 가장인 처지로서 답답하기는 마찬가지인데 저 같은 경우는 어디 가서 하소연도 못합니다. 뻔히 나올 말을 .. 2020. 3. 24.
내게 유리한 창업영역은 어디일까? 내게 유리한 창업은 무엇일까?_자영업자 재기지원 교육을 마치고 자영업자란 단어를 들으면 만감이 교차합니다. 사실 저도 지금이 다섯 번째 자영업이니 만만한 경력의 소유자는 아니겠지요. 그건 그만큼 인생에 굴곡이 많았다는 얘기도 될 것이구요. 그런 제게 노란우산 공제를 통해 자영업자 재기지원 교육에 대한 의뢰가 들어왔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 있는 자영업자들이 재취업, 혹은 창업(재창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직업을 바꾸는 과정에서 신경 써야 할 적성문제와 시장의 간단한 탐색을 부탁받은 것입니다. 흔쾌히 하기로 했습니다. 저 역시 고민의 바다를 헤엄쳐가며 여기까지 온 것이라 하고 싶은 이야기,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던 탓이지요. 교육은 잘 끝났습니다. 재미있었고 나름의 의미도 찾을 수 있는 순간들이었습니다... 2019. 7. 23.
시니어 창업, '돈'보다 '일'이 먼저다 시니어 창업? ‘돈’보다 ‘일’이 먼저다 집 인근을 걷다 우연히 눈에 들어 온 사진 하나... 피식 웃음이 나오다가 또 한편 그 간절함이 읽혀 쉽게 넘길 수가 없다. 저녁에 ‘동네 가게의 활성화를 위하여~’를 외치며 별로 내켜하지 않는 아내를 끌고 가게를 들러 술 한 잔을 했다. 알고 보니 동네 분들이 시작한 창업이다. 다만, 아쉽게도 쉽지는 않을 듯하다. 아직 초창기라 쌓아가는 과정이겠지만 현재로서는 롱런의 요소를 찾지 못했다. 그저 빨리 자신만의 노하우를 이제라도 만들기를 마음속으로 응원해 본다. ‘내가 이곳의 단골이 될 수 있기를~’ 얼마 전 모 대기업과 구청 공무원 퇴직예비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창업 강의에서도 느꼈지만 나름대로 자신의 영역에서 정년을 바라 볼 정도의 시니어 퇴직자, 퇴직 예비자들.. 2017.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