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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컨설팅106

건설업계 고용시장에 대한 팁(Tip) 지난 연말에도 시공능력 16위의 쌍용건설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2014년 초를 기준으로 보면 국내 시공능력 100위권 이내 건설사 가운데 26개 회사가 워크아웃이나 법정관리를 받고 있다. 그나마 버티고 있는 몇 곳들도 그룹사의 영향력이 없었다면 생존을 기대키 어려운 곳도 많다. 앞으로의 건설경기 전망도 대단히 어렵다. 투자는 위축되고, 그나마 조금 진행된다는 해외공사도 속을 파고 들어가 보면 ‘저가수주’로 발목을 잡힌 경우가 많다.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116개 상장 건설사의 이자보상비율(건설사가 돈을 벌어 이자 갚을 수 있는 능력을 수치화한 것, 100%미만은 돈을 벌어도 이자조차 못 갚는다는 얘기다) 72.2%로라고 하니 건설업계의 사정을 알 만하다. 분양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 2014. 1. 10.
이력서 쓰기의 기본 이력서 쓰기 취업과 관련된 기술적인 정보에 대해 쓰는 것을 좀 소홀히 한 것 같아 정보에 대해 좀 올려보려고 합니다. 이력서는 워낙에 이런 저런 얘기들이 많은 영역인지라 굳이 복잡하게 쓸 생각은 없고, 이력서를 쓸 때의 ‘관점’이란 측면에서 잠시 글을 써봅니다. 이력서를 쓸 때의 관점을 어떻게 둬야 할까요? 예, 이때는 역시 읽는 사람을 가정하고 쓰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그런데, 보통 이력서 쓰기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은 ‘자신의 관점’으로 이력서를 쓰지요. 보통 남들이 만들어 놓은 이력서 양식은 자신이 지원하려는 회사의 인사담당자의 시선을 기준으로 작성한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만, 이건 각각의 상황에 따라 미묘한 시각차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모든 이력서는 쓸 때마다 회사에 대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 2013. 11. 26.
이력서를 소홀히 하다 ‘선무당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다. 서툰 사람이 일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처리하다 믿고 찾아 온 타인에게 피해를 입힌다는 얘기다. 지식의 불완전함을 일컫는 얘기인데 나이 들수록 옛사람들의 신랄하고 간결한 표현에 고객을 끄덕이게 된다. 일을 하다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 그들은 내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데, 나는 때로는 잘 몰라서, 어떤 경우는 알면서도 게으르거나 무심해서 엉뚱한 실수를 하기도 한다. 젊은 여자고객이었다. 좋은 회사를 다녔고, 능력도 있어 보였다. 그런데 그 때문인지 자기 PR에 서툴렀다. 아니 좀 더 솔직하게 얘기하자면 나와는 그다지 궁합이 맞지 않았나 보다. 이력서를 요청해서 새로 받았는데 나름 잘 정리가 된 것 같은 형식에 슬쩍 흘려 넘어가고 말았다. 그게 아니라도 다른 할 일도.. 2013. 11. 21.
변화하는 직업세상 변화하는 직업세상 미국 정부는 현존하는 직업의 80%가 10년 내에 사라지거나 진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 호주정부는 10~15년 후 1인 평균 29~40가지 직업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 2025 유엔미래보고서 p.123/ 박영숙, 제롬 글렌, 테드 고든, 엘리자베스 플로레스큐 공저 동네 골목길을 걷다보면 어느 순간 예전 모습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조용하고 정적인 동네라 느꼈던 곳이 어느새 시끌벅적해 있다. 못 보던 치킨 집이 들어서 있고, 마트들도 몇 개쯤 늘어나 있다. 변화란 부지불식간에 우리를 찾아온다는 것을 새삼 실감하게 된다. 사실 직업에도 이런 변화의 물결은 있다. 좀 더 광범위하게 무차별적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는 골목상권과 비교할 바가 아니다. 혹시 여러분은 직업의 미래를 생각.. 2013.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