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시니어 컨설팅111 브라보! IT 원조세대를 위하여 우리 나라에서 IT산업은 참 많은 이들의 애증이 대상이 될 만한 분야이다. 어느 분야인들 안그럴까마는 내가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특별한 이유가 있다. 우리 나라 IT인력의 최대, 그리고 가장 오래된 고민은 직업수명이 너무 짧다는 것이다. 이미 30대 후반에 접어들면 보따리를 꾸려 독립하거나 다른 일을 찾아야 하는 것이 대부분 IT종사자들, 특히 코더라 불리는 이들의 운명이다. 큰 기업 소속으로 일을 하는 분들이야 그나마 이런 여지가 적겠지만, 소규모업체 소속의 IT멤버들은 별로 예외가 없는 현실이다. 관리로 빠지거나 그도 아니면 기술영업으로 돌거나, 아주 고집스럽게 개발쪽을 고집하다간 그나마 실력있는 케이스가 프리랜서다. 얼마 전 60세를 훌쩍 넘긴 고객을 한 분 만났다. 개발쪽 일을 하시다 최근 몇년.. 2010. 9. 16. 구인광고 보는 법/ 회사 파악하는 법 ‘일자리가 없다’는 말은 틀렸다. 좀 더 엄밀하게 말하자면 ‘내가 원하는 일자리가 적다’는 표현쯤이 맞겠다. 일자리가 없다는 분들의 하소연이 온 나라를 뒤덮고 있는 요즘에도 우리는 인터넷에 간단히 접속만 하면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일자리들이 쏟아져 나옴을 볼 수 있다. 결국 문제는 그 많은 일자리들 중 나를 원하고, 내가 원하는 것과의 매칭이 잘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이것은 생각보다 복잡한 문제다. 사회의 일률적인 가치지향(금전적인 부분에 대한)과 줄어드는 고용, 개인들의 복잡다단한 사정, 그에 못지않은 회사의 다양한 상황 등이 맞물려 만들어내는 것이기에 그렇다. 안 그래도 너무나 많은 구인광고에 정신이 없는데, 가끔 현장을 가보면 구인광고와 전혀 다르거나, 혹은 도저히 용납하기 어려운 터무니없는 조건 .. 2010. 8. 22. 40대와 50대 재취업에 대한 제안 40대와 50대 취업, 창업에 대한 컨설턴트의 제안 일반적인 40대와 50대 시니어들의 재취업 관련 흐름을 앞서 봤습니다. 물론 이건 개인차가 크지요. 훨씬 현명하게 대처를 잘 하는 분들도 꽤 됩니다. 여기서는 이러한 잘 된 케이스의 흐름을 말씀드려 볼까 합니다. ---------------------------------------------------------------------------------------------------- 첫 번째로, 시장에서의 자신의 가치를 명확히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이러한 확인이 재직 중 진행된다면 더 좋죠. 일반적으로 가장 쉬운 방법은 헤드헌터를 활용해 보는 것입니다. 몇 번의 간단한 상담과 반응을 보면 느낌이 오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물론 2~.. 2010. 7. 9. 40대와 50대, 어떻게 재취업의 과정을 밟을까? 40대, 50대 재취업의 일반적 흐름에 대해 4050세대의 퇴직은 어떤 이유로든 당사자에겐 상당한 부담과 충격으로 다가온다. 특히, 그것이 본인의 자발적인 의도가 아닌 경우는 더 말할 필요가 없다. 한참 돈이 들어갈 나이의 자녀들을 두고 있을 그들은 아마도 많은 경우 생애임금의 피크점에 있다가 퇴직을 하는 경우가 많다. 거기에 퇴직 시에 제대로 된 준비를 해놓지 않은 경우라면 갑작스레 달라진 고용시장의 상황,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는 시장가치와 시장의 냉정한 평가, 거기에 가정과 사회, 양 면에서 더 해지는 심리적인 압박감 등에 자칫 허물어지기 십상이다. 이에 대해 두 차례로 나눠 40대, 50대의 재취업과 관련한 일반적 프로세스(흐름), 그리고 대안에 대해 검토해 보고자 한다. 1. 40대,50대 재취업.. 2010. 7. 7.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