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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시니어 컨설팅112

40대와 50대, 어떻게 재취업의 과정을 밟을까? 40대, 50대 재취업의 일반적 흐름에 대해 4050세대의 퇴직은 어떤 이유로든 당사자에겐 상당한 부담과 충격으로 다가온다. 특히, 그것이 본인의 자발적인 의도가 아닌 경우는 더 말할 필요가 없다. 한참 돈이 들어갈 나이의 자녀들을 두고 있을 그들은 아마도 많은 경우 생애임금의 피크점에 있다가 퇴직을 하는 경우가 많다. 거기에 퇴직 시에 제대로 된 준비를 해놓지 않은 경우라면 갑작스레 달라진 고용시장의 상황,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는 시장가치와 시장의 냉정한 평가, 거기에 가정과 사회, 양 면에서 더 해지는 심리적인 압박감 등에 자칫 허물어지기 십상이다. 이에 대해 두 차례로 나눠 40대, 50대의 재취업과 관련한 일반적 프로세스(흐름), 그리고 대안에 대해 검토해 보고자 한다. 1. 40대,50대 재취업.. 2010. 7. 7.
시니어 취업지원 사이트 시니어 워크넷 www.work.go.kr/senior 워크넷에서 운영하는 시니어만을 위한 취업포털 비교적 가장 방대한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으나 고급직종이 거의 없다는 것이 최대 단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www.kordi.or.kr 정부재정사업, 노인일자리 사업 등의 단순직 업무가 대부분 대한노인회 취업지원센터 www.k60.co.kr 역시 60대 이상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단순직종 실버잡/ 시니어잡 www.silverjobs.co.kr www.seniorjobs.co.kr 도메인과 이름은 다르나 실제로는 같은 사이트임. 다만, 기술직 등 좀 더 다양한 직종의 구인공고를 보여 줌 시니어 대상 취업지원 프로젝트 진행 중 한 컷 ※ 대부분의 시니어 혹은 고령자 취업지원 사이트는 타겟을 60대를 전후한 세대를 중.. 2010. 6. 22.
편안한 일자리 없나요? 좋은 일자리에 대한 환상... 가끔 연배가 좀 있으신 분들과 상담을 할 때 흔히 듣는 말이 '나이가 있으니까 이제 좀 안정적이고 편안한 일자리를 갖고 싶다'는 바램을 많이 듣게 된다. 실상은 여기에 '급여도 어느 정도 수준이 되는'이라는 조건까지 흔히 붙곤 한다. 워낙 세상이 험하고 일자리 난이 심각하다 보니 이해 못할 바는 아니나 난감하기 그지 없는 측면이 분명히 있다. 솔직히 말하면 '저한테도 그런 자리 있으면 소개 좀 해주세요'라고 말씀드릴 판이다. 내가 아는 한 그런 자리는 없다. 아주 냉정하게 말해서 어떤 오너가 편하고 안정적인, 거기에 급여까지 높은 자리를 쉽게 주겠는가? 급여가 높고 안정적으로 보이는 모든 일자리의 이면에는 치열한 경쟁이 있다. 좀 심하게 말하면 월급쟁이는 자신의 생산력 이상.. 2010. 4. 10.
고령자 취업의 첫번째 필요조건은? 연합뉴스에 따르면 건국대 사회복지학과 이남경씨의 석사학위 논문 '고령구직자와 고용주의 취업에 대한 인식의 차이'에서 취업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원인에 대한 고용주와 고령구직자간의 극명한 차이를 보여줬다고 한다. 참고로 이 논문은 이씨가 서울시 고령자 취업알선센터와 노인복지센터 등을 이용자 중 55세 이상 구직희망자 191명과 2008년 실버취업박람회에 참여했던 구인기업 229곳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라 한다 여기서 고용주들은 고령자 취업의 제일요건을 '건강상태'로 들었다. 그리고 이어서 청결과 외모,나이 등을 들었다. 이전 직장의 직위나 임금, 실업기간은 상대적으로 중요성이 낮게 나왔다. 이에 비해 구직자들은 연령, 건강상태, 청결상태 등을 들었다고 한다. 사실 건강상태, 청결, 외모 등의 이면에 .. 2010.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