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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영의 뷰포인트162

'노오오오력'이란 단어를 싫어하는 이유 '노력'과 '노오오오력' 속에 담긴 의미 차이 “지금 나한테 ‘노오오오력’을 하라는 건가요?” 어떤 것에 대해 물었던 이와의 대화에서 들었던 이야기다. 그 사람은 보다 신박한 해결책을 원했을지 모르는데, 내 대답은 그다지 마음에 와닿지 않았었나 보다. 생각해보면 그렇기도 하다. 노력해야 나아진다는 말처럼 ‘당연하지만 쓸모없는 조언’도 드물기 때문이다. 세상의 흐름이란 것이 느껴질 때가 있다. 어느 순간 ‘노오오오력’이란 말이 나오며 세상을 풍자하기 시작했고, 나 역시 그런 것에 웃으며 함께 동조하기도 했다. 그런데 갈수록 요즘 인터넷에서 느껴지는 것은 ‘노력’을 쓸모없는 것으로 바꿔 ‘노오오오력’이란 단어로 희화화한다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그게 옳은 생각일까? 아마도 ‘노오오오력’을 처음 사용했던 이는 .. 2022. 2. 25.
성공해 본 사람들이 더 잘 견디는 이유 성공해 본 사람들이 더 잘 견디는 이유 성공이란 것에 대해 수많은 이야기들이 신화처럼 존재한다. 그중의 하나는 성공도 습관이고, 성공해 본 사람이 곧잘 더 쉽게 성공한다는 이야기다. ‘정말로 그럴까?’란 생각을 하던 차에 한 가지 실험에 대한 이야기를 보게 됐다. [1957년 존 리히터 교수는 깊은 유리병 속에 쥐를 넣고 물어 조금씩 부어 넣는 실험을 했다. 그런데 어떤 쥐는 60시간을 헤엄치며 버티는데, 또 어떤 쥐는 불과 15분 정도 만에 포기를 했다고 한다. 연구팀은 쥐가 오래 버틴 이유를 알기 위해 추가적인 실험을 했는데 그건 쥐들이 헤엄치는 와중에 몇 번의 구조경험을 갖도록 해주는 것이었다. 그 결과 대부분의 쥐들은 60시간 정도를 헤엄치며 견뎌낼 수 있었다고 한다.] (좋은 생각 21년 10월.. 2021. 12. 28.
정말 글쓰기로 돈을 벌 수 있을까?_게으른 블로거의 수익 도전기 1 정말 글쓰기로 돈을 벌 수 있을까?_게으른 블로거도 돈 벌 수 있나? 돈을 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누군들 마다할까? 그런데 “막상 직접 해보십시오”라고 말하면 고민이 될 수밖에 없다. 머릿속이 하얗게 된다고 해야 할까? 1. 글쓰기로 돈을 버는 방법 사실 글을 통해 돈을 버는 행위는 많다. 직접적으로 돈을 버는 것으로는 책을 쓴다든지, 혹은 공모전에 참여한다든지, 칼럼을 기고한다든지, 혹은 최근 화제를 몰고 있는 웹소설, 그밖에 온라인 SNS(특히 블로그)를 이용해 구글 애드센스나 다음 애드핏, 네이버 애드포스트 등과 연계해 광고수익을 올리는 행위까지...따지고 들면 꽤 있긴 하다.(아, 그러고보니 그다지 선호하지는 않지만 블로그 대여나 광고 포스팅도 가능하다) 그중에서 개인적으로 해본 것은 책을 써.. 2021. 12. 17.
취업지원 컨설턴트의 필수 노하우, 구직방법 취업지원 컨설턴트의 필수 노하우_구직방법 1. 취업지원 컨설턴트 실무교육에 대한 아쉬움 현장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컨설턴트들은 다양한 실무교육을 받는다. 그런데, 나는 이 부분에서 늘 아쉬움을 느끼곤 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실무교육이 ‘상담위주’로 편성되는 까닭이다. 상담은 중요하다. 그런데, 취업 컨설턴트를 상담사라는 정의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적어도 현장에서 일해 본 분들이라면 이런 점을 많이 느낄 것이다. 당장 취업이 필요한 사람, 그것도 취업의 기술적 노하우가 부족한 사람을 붙잡고 공감만 해준다고 문제가 해결되리라 믿는다면 너무 이상적이다. 물론 공감이란 것은 분명한 효과가 있다. 또 취업지원에서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것만 할거라면 심리상담사로 일을 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적어도.. 2021.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