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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창업 아이템!! 가끔 받는 질문중의 하나가 어떤 창업아이템이 좋은가이다. 사실 이런 질문 받을 때마다 황당하다. 내가 뭐....별난 게 있어야지........... 다만, 사람들은 내가 직업상담사에 이전에 프랜차이즈 지사를 운영한 적이 있다고 하니 질문을 하는 모양인데...글쎄....난 예나 지금이나 이런 답변에 서툴다. 뭐...내가 창업으로 떼돈 벌었던 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증거가 될 만한 전력이 없으니 말에 힘이 없고, 힘없는 말은 별로 하나마나한 조언이란 걸 알기에 .... 그래도 굳이 한번 말하자면,^^; 일단 창업세상에는 '유망 아이템'이란게 별 의미가 없단 거다. 물론, 트렌드라고 하는 조류가 있기는 하다. 그러나, 트렌드가 반드시 좋은 창업의 항목은 될 수 없다. 왜냐고? 그 창업을 운영해야 하는 .. 2008. 10. 1.
당신이 만약 급여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누구나 자기가 벌어들이는 만큼만 받는다. 나는 사람들이 '내 능력에 비해 너무 조금 받고 있다'고 투덜거리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하지만 이것은 틀린 소리이다. 바로 말하면 이렇다. 당신이 많이 벌어들이면 그 때는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당신의 수입은 당신이 경제시장에 얼마만큼 기여하느냐 하는 것과 거의 정확하게 일치한다. 경제시장은 당신을 미워하지도 예뻐하지도 않는다. 당신의 가치만큼 당신에게 지불할 뿐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가치는 배우자로서, 친구로서, 혹은 아빠나 엄마로서 당신의 가치가 아니다. 여기서는 오직 당신이 지닌 경제적 가치만이 문제이다 당신은 뭘 모르는 무식한 사람들때문에 외면당하고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시대를 잘 못 타고난 불운한 천재가 아니다. 당신이 얼마를 벌 지는 오로지 .. 2008. 9. 29.
건강은 후순위가 아니다! 내 경우 40이 넘어서면서 느끼게 되는 가장 괴로운 것중의 하나는 여기저기 참 아픈 곳이 많아졌다는 거다. 자고 일어난 새벽에 시큰거리는 발목이나(난 컨디션이 나쁘면 종종 발목이 아프다), 툭하면 문제를 일으키는 코의 상태. 거기에 곧잘 업무에 집중하다 보면 느껴지는 등이나 어깨 통증과 눈의 피로 등등... 또 환절기 감기대장이니 병원 갈 일도 많고, 당연히 돈 들 일도 많다. 난 개인적으로 출근시간이 1시간 30분쯤 걸린다.(전철 3개선을 타야 한다) 왕복이면 하루 거의 3시간을 전철에서 보내는데 이게 아까워 거의 매일 전철에서 독서를 한다. 그런데, 독서때문인지 아니면 만원 전철때문인지 이게 꽤 피로도가 있다. 약해진 몸에서 기인한 것일 수도 있지만, 이건 나뿐만 아니라 많은 직장인들이 출퇴근으로 인.. 2008. 9. 29.
대기업을 가고 싶은 대학생들 (사진; 모 지역 대학졸업자대상 취업지원 프로그램 중에서) 어제는 모처럼 대학교에 취업컨설팅을 나갔습니다. 하루 종일 6명의 학생들을 개별적으로 상담하는데 경기도에 있는 서울의 한 유명대학 캠퍼스였답니다. 전반적으로 취업시즌이라서 그런지 상당히 준비된 학생들의 태도를 볼 수 있었습니다. 취업!, 취업!, 취업!...취업전쟁이란 말이 실감 날 정도로 학생들의 주 관심사는 오직 취업이었습니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그 중에서도 대기업 취업이었습니다. 대기업, 연봉기준 대졸 초임이 3000만원을 훌쩍 넘어, 단 한방에 한 사람을 대한민국 50%안에 들게 해 준다는 대기업 취업. 그러고 보면 대학생들이 목을 매는 것이 비단 그들을 탓할 일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좋은 것을 마다 하라면 그.. 2008.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