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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들리지 않을까? 현장에서 직업과 관련된 일을 하다보면 온갖 분들을 만나게 된다. 어제는 전직 임원 출신의 한 분을 만나게 됐다. 회사를 퇴직하고 새로이 자리를 구하기 위해 구직활동을 하시는 분이었는데 전적이 자못 화려하시다. 그런데, 이 분 역시 흔히들 '내가 누구요~'하는 분들이 가지고 있는 증상 하나를 갖고 계신다. 그건 '남의 말'이 잘 들리지 않는 증상이다. 직업과 관련된 문제를 컨설팅받기 위해 나를 찾아 오셨고, 이야기를 하고, 조언도 구하고 의견을 교환해야 할 텐데 줄창 당신의 이야기만 하신다. 들어보니 나름의 선견지명도 갖고 계셨던 듯 한데, 그럼에도 준비를 못하신 것은 마찬가지여서 상황이 쉽지 않다. 하물며, 다른 이의 이야기를 자꾸 튕겨내는 상황이라면.... 이런 경우 내가 쓰는 방법은 그냥 '들어드리는.. 2008. 7. 29.
부모의 소망 새벽녘에 문득 잠을 깼습니다. 가끔 이렇게 뜬금없이 한 시간쯤 일찍 일어나기도 하는데 이런 때는 특별히 졸리지도 않고 차라리 바로 일을 하거나, 책을 보거나 하는 게 더 현명하다는 걸 경험을 통해 압니다. 아내와 아이들은 모두 평화롭게 잠을 자고 있습니다. 혹, 아이들의 잠 든 얼굴을 보시는 적이 많습니까? 참 평화롭습니다. 특히, 이제 태어난 지 5개월도 채 안되는 둘째 놈은 자는 모습이 예술입니다. 전 솔직히 아직은 첫째 딸아이와 정이 더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자는 모습은 요놈이 더 이쁩니다. 가끔 아이들 속에서 저나 아내의 모습을 봅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때로 어떨 때는 불만스럽기도 합니다. 아내는 벌써부터 이놈들에게 기대가 큽니다. 어쩔 수 없이 우리도 벌써 부모라 불리는 세대이니.. 2008. 6. 12.
취업의 중심축 취업활동의 중심은 어디인가? ‘2년째 9급 공무원시험을 준비해 온 정모(25·여) 씨는 요즘 밤잠을 설치며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안정적인 일자리를 원해 공무원시험을 준비해 왔지만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정부도 인원을 대폭 줄인다고 하니 합격이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정 씨는 “지금이라도 민간 기업체 취직 공부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사기업이라고 만만하게 들어갈 수 있겠느냐”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한숨을 지었다.’ 최근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친구들의 상황을 잘 표현한 신문의 한 인터뷰 내용이다. 통계청의 07년 7월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15~29세의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532만 3000명 중 취업준비생은 약53만명이고, 이 중에서 공무원 시험, 속칭 공시(公試)를.. 2008. 5. 17.
직장내에 영향력을 극대화시키는 4가지 전략 이번 강연에서는 베스트셀러 ‘따뜻한 카리스마’의 저자 이종선 대표를 모시고 직장 내에서 자신의 영향력을 극대화시키는 4가지 전략에 대해서 함께 배워보고자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 주제 : ‘따뜻한 카리스마’ 이종선 대표에게 듣는 직장내 영향력 극대화 전략 ■ 일시 : 2008. 5. 28 (수) 오후 7시30분 - 9시 ■ 장소 : 서울여성플라자 1층 아트홀 (전철 1호선 대방역 하차 3번 출구 150m) / 약도는 www.seoulwomen.or.kr 참고 ■ 강사 : 이종선 이미지디자인컨설팅 대표 뉴욕대학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했으며 런던 이미지 인스티튜트에서 디플로마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미지디자인컨설팅의 대표로 있으며, 이미지설계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15년간 인간.. 2008.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