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장년, 시니어 컨설팅100

중장년 사무직 퇴직자들의 재취업 사무직 중장년 퇴직자는 어디로 가야 하나? 현장에서 일을 하다 보면 늘 마음에 걸리는 대상들이 있다. 그 중 역시 고민스럽기로는 1~2위를 다툴 만한 분들이 바로 사무직 중장년, 연령대로는 45세 이상의 퇴직자들이다. 그중 기존 경력은 나름 이름있는 회사에서 중간 관리자급 이상으로 일을 잘 했으나 정작 퇴직 이후로는 선택지가 마땅치 않은 상황을 경험하게 되는 이들이 특히 이 대상층의 주류다. 기술직이나 현장직의 경우는 어떻게 하더라도 해당 분야로 다시 일을 시작하시는 경우가 많다. 아무래도 쓰임새가 좀 더 오래가는 것이 사실이니까. 반면에 아시다시피 중장년 사무직을 위한 관리 포지션은 점점 줄고 있는 것이 추세다. 전경련의 2019년 중소,중견기업 중장년 채용계획 및 채용인식 실태조사‘를 보면 중장년 사.. 2020. 6. 19.
내가 유튜브를 중지한 이유 중장년 유튜버의 고민 6개월쯤 운영하던 유튜브를 6개월 이상 중단하고 있다. 이 멈춤이 잠시일지 지속적일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스스로 어떤 대안을 찾기까지는 한동안의 활동 공백은 있을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유튜브 시장은 그야말로 요즘 가장 HOT한 시장 중의 하나다. 그 속에서 여전히 진입을 고민하고 있을 중장년들은 꽤 많으리라 본다. 개인적으로 내가 유튜브를 준비하며, 그리고 진행하며 겪은 어려움에 대한 고민이 한 번쯤 짚고 넘어갈 포인트가 될 수 있을 듯 하여 글을 남겨본다. 첫 번째, 가장 큰 고민은, 이 시장의 속성이 ‘너무나 자극적인 시장’이라는 사실이었다. 어지간한 콘텐츠로는 시선을 잡기도 힘들고, 제목 하나에도, 스토리에도, 혹은 영상 중의 대사에서도 ‘억지 관심’을 유도해야 하는 피곤.. 2020. 6. 1.
퇴직자의 주식투자_초심자의 행운은 왜 위험한가? 퇴직 후 주식투자_초심자의 행운이 불러오는 참사 “제가 하루에 얼마나 버는지 아세요?” 10년도 더 전이지만 재취업을 위한 상담을 받던 어떤 이가 내게 했던 말이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가 이렇게 자신 있게 내게 말한 데는 ‘주식투자’라는 배경이 있었다. 그는 하루에도 꽤 많은 돈을 벌었었다. 그러나 한주가 마무리될 때 그보다 더 많은 돈을 또한 날리고 있었다. ‘동학개미운동’이라는 재미있는 신조어가 유행할 만큼 보통 사람들의 주식투자가 활발하다. 최근 만났던, 전혀 주식이라곤 몰랐던 분조차 이번에 ‘재미 삼아, 배움 삼아’ 소액을 투자했다고 하니 주식이 그리 멀리 있는 얘기는 아니다. 나도 주식에 관심이 많다. 덕분에 공부란 것도 좀 하게 됐고, 주변에 일명 ‘선수’라 불릴만한 지인들도 좀 있는 편이다.. 2020. 4. 24.
재취업이 잘 되는 사람들이란? 재취업이 잘 되는 사람들이란? 퇴직 후 다시 일자리를 찾아가는 재취업의 과정을 보면 비교적 용이하게 재취업을 만들어 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갈리는 모습을 보곤 한다. 그러면 어떤 사람들이 재취업이 잘 되는 것일까? 여기에는 자전거의 두 바퀴처럼 두 가지 요인이 작용한다. 바로 ‘경력관리를 어떻게 해 왔느냐?’와 ‘얼마나 구직활동에 집중하느냐?’다. 자전거란 당연히 두 바퀴가 함께 돌아야 잘 간다. 외발자전거를 떠올리는 특이한 분들(?)이 계실지 몰라 말씀드리지만 외발자전거로 두발자전거의 속도를 따라잡을 수는 없다. 더보기 경력관리란 시장에서 자신의 직업적 가치를 올리기 위한 제반 활동들을 모두 포함한다. 정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맞춰 계획과 실행을 잘 해오는 것, 평판 기반의 네트워킹 관리.. 2020.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