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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 또 다른 관점. 스스로의 삶에 주인이 될 수 있는가? 매일 출퇴근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얼굴을 살피곤 한다. ‘저 사람은 어제 과음을 했나 보군!’ ‘많이 힘들고 피곤한 표정이네’ ‘왜 저렇게 무표정하지?’ ‘어? 저 사람은 참 표정이 좋네? 무슨 좋은 일이 있었을까?’ 사람들의 모습에 살아가는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그 속에는 늘 우리가 보는 자신의 모습도 담겨져 있다. 직장인이란 이름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 ‘저렇게 피곤한데도 이렇게 이른 시간에 회사에 가는 구나’ 우리는 참 열심히도 회사를 다닌다. 나이가 들면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말의 의미를 새삼 배우게 된다. 그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저 사람이 창업을 하면 저렇게 열심히 하게 될까?’ 보통의 사람들은 창업이 훨씬 취업보다 힘들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 사실 나도 그런 편이다.. 2012. 8. 1.
미스매칭/ 신길자 외 31명의 커리어 컨설턴트 共著 책을 말하다> 일단 이 책을 보며 느낀 것은 ‘아, 나와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았구나!’라는 생각이다. 머리로야 그런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이렇듯 치열하게 고민하며 자신의 영역을 다져가는 사람들의 글을 읽고서야 좀 더 구체적으로 ‘함께 고민하는 세상’에 살고 있음을 배운다. 이 책은 확실히 일반인보다는 오히려 컨설턴트들에게 지침이 될 만한 글이다. 다양한 사례와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들, 그리고 함께 하는 노력들이 같은 현장을 체험하는 사람으로서 쉽게 들어온다. 사례 속 어려움에 빠진 사람들의 다양성과 함께 역시 이에 대처하는 컨설턴트들의 자세 또한 시선이 간다. 메인 저자인 신길자 컨설턴트는 미스매칭을 서류, 면접, 회사의 인재상, 지원자의 자신감, 자신의 길, 취업지원 시스템의 활용 등에.. 2012. 7. 30.
이직이나 전직시 조건에 관하여 전 직장에서 연봉 3000만 원 정도를 받았던 사람이 있다고 하자. 그런데 이 사람은 경영위기 때 구조조정을 당했고, 이제 새로운 직장을 구해야 한다. 이때, 그는 전 연봉보다 상위의 연봉수준을 원하고 있다면 그의 전직은 순조로울까? 전직엔 반드시 급여상승이나 조건의 상승이 따라야 한다고 믿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이 생각은 ‘그래야 한다’보다는 ‘그랬으면 좋겠다’ 정도로 가볍게 해석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좀 냉정한 말일 수는 있지만 회사가 망한 것이 아니라면 구조조정의 급류에 휩쓸려 나온 당신은 적어도 그 회사에서 꼭 붙잡아야 하는 필수적인 핵심인재는 아니었을 수도 있다. 오늘 날 같이 인적자원이 차고 넘치는 상황에서 구조조정이란 타이틀을 등에 업고 나온 사람들을 굳이 전 직장보다 비싼 급여를 주며 .. 2012. 7. 29.
TvN슈퍼챌린지코리아 은행취업 도전 TvN이라는 방송국에서 방송될 일종의 채용오디션 서바이벌입니다. 스탠다드 차터스 은행 취업을 전제로 한 것인데 상금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아마도 방송국은 방송국대로 좀 더 자극적인(?) 화면을 위해 노력하겠지만, 꽤 다채로운 인생역경을 이겨낸 사람들이라면 어쩌면 새로운 전기가 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방송작가와 통화했는데 50대까지도 염두에 두고 있는 상황이라 하네요.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무 것도 받은 것 없습니다. 나쁘지 않다는 생각에 그냥 올려드리기로 했습니다^^;) ------------------------------------------------ 스펙은 잊어라! 오직 당신의 스토리로 도전하라! , 와 함께 하는 국내최초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젝트 ▣ 지원특전 ⑴ 본선 진.. 2012.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