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직업연구소28 정도영 사람과 직업연구소 대표 프로필_2026년 버전 간혹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프로필을 최신 기준으로 업데이트해 올립니다.-------------------------------------------------------------------------------------------------------------- 정도영 사람과 직업연구소 대표 Ⅰ.프로필 : 만 20년이 넘는 현장 중심, 문제해결 중심의 취업지원 경험에 기반한 직업문제 전문가/ 생애설계 전문가: 대기업 임원에서 단순 노무 제공자까지, 누적 대면상담인원 3,000명 이상의 커리어 컨설팅 및 생애설계 컨설팅 경험 보유: 중견기업/ 외국계/ 공공기관/ 벤처기업/ 다수의 자영업 창업까지 약 20여개의 직장을 직접 경험: 재취업 & 창업을 아우르는 커리어 컨설팅 지원 노하우 .. 2026. 2. 18.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에게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들 작년 드라마 중 단연코 인상에 남았던 것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였다.아무래도 직업이 직업이다보니 자꾸 시선이 갈 수밖에 없었고, 처음엔 너무 희화화하는 느낌도 있었지만군데 군데 어쩔 수없이 동의할 수밖에 없는 장면들도 있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최고의 장면은 아내 하진이 남편의 퇴직사실을 알고 한 말과 행동이었다."수고했다. 김부장"이라며 남편을 안아주는 모습을 보며 괜시리 나도 울컥했더랬다.어쩌면 이 시대의 모든 가장들이 아내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 혹은 받고 싶은 반응이 아닐까 싶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커리어 컨설턴트란 직업병 때문인지 이 화제의 드라마가 그냥 일과성으로 사라지지 않고사람들에게 어떤 가이드를 줬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들었다.알고 보면 퇴직자들이 정말 많이 생.. 2026. 1. 17. 1인기업 창업, 11년의 생존기 1인기업 창업, 11년의 생존기 며칠 전 '사람과 직업연구소'를 창업한지 만 11년이 지났다. 그러니까 나는 2014년 8월 1일, 사실상 1인기업을 시작했다. 정확히 말하면 1인기업의 꿈을 실현해 보겠다는 생각은 2013년 공공기관을 퇴직하면서 시작됐다. 그 후 1년 간 시장분위기 파악을 위해 민간 전직지원업체에서 1년을 일한 후 바로 독립을 했다.“왜 나가느냐?”는 대표의 말에 내가 했던 말이 기억난다.“내년이면 무서워서 못 나갈 것 같아서...” 그랬다. 그 두려운 시간의 첫걸음을 내디딘 지 벌써 만 11년이 지난 것이다.다행스럽게도, 그리고 놀랍게도 아무런 보장도 기약도 없던 내 시작은 11년 간의 생존이란 보답으로 돌아왔다. 더 감사한 것은 힘들지만 나는 여전히 내 일이 좋다는 것이다. 솔직히 .. 2025. 8. 6. 직업상담사와 AI, 이 둘의 관계를 어떻게 봐야 할까? 직업상담사와 AI, 이 둘의 관계를 어떻게 봐야 할까? AI를 얘기할 때면 가장 많이 들려오는 얘기는 ‘일자리에 대한 위협’이다.당연히 그런 우려는 이해가 된다. 실제 현장에서는 조금씩 그 폐해가 드러나기도 한다.자신의 노하우를 AI에게 알려주고 결국은 AI로 대체돼 가는 텔레마케터의 이야기는 그리 먼 이야기가 아닐지도 모른다.다만, 당분간은 당장의 대체보다는 우선은 공존의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지금은 이것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필요한 자세가 아닐까 싶다.우리의 자리를 빼앗는 시스템도 있지만, 어쩌면 눈앞의 위협은 우리보다 나은 AI활용역량을 가진 사람이 우리 자리를 뺐는 것이기 때문이다. 잠깐 정리하자면 우선은 함께 가는 지혜를, 그리고 그와 함께 차츰 우리의 역할을.. 2025. 5. 7.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