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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맞는 일8

구두수선공 이야기 구두수선공 이야기 옛날 한 마을에 젊은이가 살고 있었다. 그는 다정다감했고, 재치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다. 시간이 흘러 그는 일을 해야 하는 나이가 되었고, 마침 인연이 되어 구두수선공이 되었다. 나름대로 그 일을 잘 했지만, 젊은이는 지나치게 호기심이 많았다. 무엇보다 좀 더 화려한 일을 하고 싶었고, 그런 일들을 하면 더 행복해 질 수 있을 것 같았다. 마침내 그는 장군이 되기 위해 길을 떠나 우선 병사로 입문을 했다. 군인으로서의 일을 하면서도 그는 여전히 윗사람에게 싹싹했고, 또 아랫사람에게는 친절했다. 그러나 전쟁터와 험악한 환경을 경험하면서 그는 자신이 군인으로서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다. 결국 군대를 떠난 그는 이번에는 상인이 되고 싶었다. 비단을 파는 장사꾼의 조수로 일을 시작.. 2013. 6. 6.
46세, 공공기관을 떠나다 한국나이 46세면 어느 새 여러 가지 걱정이 느는 나입니다. 처음으로 회사를 옮기면서 먼 미래를 내다보기도 했고, 아이들, 심지어 정년이란 제도까지 검토를 했었습니다. 공공기관이란 남들이 부러워 할 만 한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일반기업들과 비교해 보면 훨씬 나은 부분이 많습니다. 어쩌면 노동관련법의 진정한 수혜자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떠나야 한다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조건을 보는 관점이 아니라 제가 좀 더 몰입할 수 있는 일의 관점에서 자신이 없었습니다. 옳고 그른 여부를 떠나 제가 추구하는 방향과 많이 틀어진 상태였습니다. 저는 제 책을 통해 내게 맞는 직업은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주장을 했습니다. 가능하다면 현재의 위치에서 다양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지요. 그런데 .. 2013. 5. 29.
내게 맞는 직업만들기 아이넷TV 인터뷰(북스앤뮤직1회) 아이넷TV에서 방송된 북스 앤드 뮤직의 첫회 출연게스트가 됐습니다. 전날 EBS강의 건도 그렇고, 그다지 화면발은 없는듯...^^;; 내게 맞는 직업만들기 책과 관련된 인터뷰입니다. 오종남 서울대 교수님과 카르테 오페라단 안성민 단장님이 메인MC였습니다.^^ -- 동영상1 -- 동영상2 -- 동영상3 -- 동영상4 2013. 5. 25.
신문지면에 소개된 책을 보며(신기해서 올려봅니다) 솔직히 전 촌사람 맞습니다.^^ 그런데 제 책이 언론에 나왔네요. 생전 처음 방송도 탈 모양인데 신기하네요...ㅎㅎㅎ 그냥 재미있습니다. 책 쓰는 건 다행히 아직까지도 제겐 재미있는 영역입니다. 이런 홍보만큼 사람들에게 도움도 되는 책이면 좋겠네요~~^^ 요건 이투데이에 소개된 책 내용입니다. 요건 국방일보에 소개된 책 내용입니다. 끝으로 요건 메트로신문 화제의 책 코너에 소개된 책 내용입니다. 여러분의 도움으로 기분좋은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2013.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