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재취업 가능성으로 본 사회복지사와 직업상담사 비교
중장년의 재취업을 늘 고민거리다. 시대마다 여러 해법을 찾아왔다.
최근, 중장년들에게 이슈가 되고 있는 직업은 자격증 기반의 기술 취득이다.
대표적인 것이 전기나 소방, 혹은 안전관리, 그리고 생활형 기술이라 할 건축관련 기술들이다.
배우는 사람과 관심을 가지는 이들이 모두 늘고 있는 듯하다.
그런데, 나는 늘 그런 고민을 갖고 살았다.
뼛속까지 인문사회계열인 사람들은 어떻게 하라는 것일까?
재취업이 급한 것도 사실이고, 나이가 든 것도 사실이지만, 전혀 맞지 않는 분야에서 죽어라고 일하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추천할 만한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가장 눈에 보이는 대안은 운전이나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직업상담사 혹은 보육교사들이 될 것이다.
다만, 사람들의 선호도를 감안하면 운전이나 요양보호 쪽은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듯 하다.
거기에 최근 아이들이 줄어드는 추세를 감안하면 보육교사도 좋은 선택지라 하기는 힘든 상황이다.
그러면 결국 남는 것은 사회복지사와 직업상담사.
이 두 가지 자격증은 유사한 것도 많고, 차이점도 좀 있다.
차이점만 우선 보면 대표적으로 진입을 위한 자격증 취득방식이 다르고, 전문가로서의 독립가능성도 차이가 있다.
아시다시피, 사회복지사는 전문학사 취득과 맞물려 있다. 온라인 수강 후 실습만 하니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높지는 않지만,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이 단점이다.
그에 비해 합격을 잠담하지는 못해도 직업상담사는 시험공부만 바짝하면 1년 안에도 합격이 가능하다.
그리고 조직에서 경력을 쌓은 후 경우에 따라 1인기업으로 독립도 가능한 경우가 많다.
무엇보다 두 자격증 모두 중장년에게 문호가 넓은 편이고, 일자리도 적지 않다는 것이 매력이다.
이 두 가지 자격증의 현실비교를 유튜브 영상에 담아 놓았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참고해 보시길 바란다.
https://youtu.be/obS30JGIYhs?si=TvixywPD2dmL65vt
https://youtu.be/w1wTQT2fCmg?si=8XrdxBjRsJJLXy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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