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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영의 뷰포인트

깁스를 풀었습니다

by 사람과 직업연구소 2016.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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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달간 뜬금없는 반강제 요양을 했습니다.

그동안의 무리 탓인지 저질 체력 탓인지...팔꿈치 염증이 결국은 석회화까지 진행이 되더군요.

거기에 이놈을 스테로이드 진통주사로 무식하게 눌러놨더니 결국 탈이 나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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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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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반강제 요양을 했습니다.

강의는 이미 잡힌 거라 이 와중에도 팔에 깁스를 한 채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이전 '딸꾹질 강의' 만큼 인상깊었던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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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깁스를 풀고 이렇게 됐습니다.

 

수술한 팔만 언듯보면 야구선수, 그 중에서도 수술한 투수의 팔꿈치 같습니다. ㅋ~~ ​

​

아직은 글쓰기도 원활치 않습니다.

다쳐보니 두 팔 사용이 정말 감사한 일임을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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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덥고, 뉴스들은 울적하고, 응원하는 야구팀은 매번 볼때마다 집니다만,

여름도 분명 막바지인듯 합니다.

​

모두 힘내서 이 여름의 말미를 잘 이겨나가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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