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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실업급여 활용하기 자영업자의 실업급여, 왜 이걸 쓰지 않을까? ​ ​1. 왜 자영업자들은 실업급여를 간과할까? ​ 우리나라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 4명 중의 한 명은 자영업자라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 적지않은 비율을 차지하는 사람들이지만, 정작 자영업 운영을 하는 이들이 사업체를 접으면 어디 기댈 데가 없다. 보통 직장인들이 실업급여라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두고 있는 반면에 그마저도 기대하기 힘든 것이 대다수 자영업자의 현실이다. 왜냐하면 실업급여를 위해서 고용보험료를 납부했어야 하는데 대부분 사업을 할 때는 이를 외면하니까. ​ 자영업자 중에 고용보험을 납입하는 사람들은 530만 명 정도의 자영업자(추산) 중에서 약 3만 명 정도라고 한다. 1%도 안 되는 비율이다. 그럼 왜 자영업자들은 고용보험를 내지 않는 걸까? 여러.. 2022. 10. 12.
치매관련 직업, 여성의 유망직종일까? 치매 관련 직업, 여성 유망직종으로서의 가능성은? ​ 지난 2020년 초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은 고령화 등 미래 전망을 감안해 여성 유망직종 2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그 중 다수의 치매관련 직종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런 치매관련 일자리의 가능성은 어느 정도일까? ​ 굳이 치매란 영역에 집중해 살펴보는 이유는 늘어나는 치매인구 때문이다. 2021년 03월 04일 발표된 디멘시아뉴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2020년 65세 이상 치매환자는 83만 8천명에 이르고 유병률은 10.3%를 넘어선다고 한다. 좀 더 상태가 가벼운 초기 치매라 할 수 있는 65세 이상 경도인지장애 환자 수는 184만 6,094명에, 인구 대비 유병률은 22.69%라니 이쯤 되면 나이 들어서 만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질병 영역이 아닐까 .. 2022. 10. 10.
만약 일을 하지 않고 산다면? 만약 일을 하지 않고 산다면? [나쁜 짓을 하다 사고로 죽은 사람이 있었다. 그에게 하얀 옷을 입은 한 ‘존재’가 나타나 물었다. “원하는 것이 있느냐? 있으면 들어주겠다”라고... 남자는 맛있는 음식과 아름다운 여인들 속에 살고 싶다고 했고 그 존재는 소원을 들어주었다. 맛있는 음식과 여인들 속에 묻혀 살던 그는 어느 순간 지루해졌다. 그래서 다시 그 ‘존재’에게 부탁을 했다. 너무 심심하니 할 일이 있으면 좋겠다고... 그 존재는 ‘다른 것은 다 되도, 일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지만 시간이 지나 놀고 먹는 것에 지친 남자는 도저히 지루함을 이길 수 없어 그 ‘존재’에게 말했다. “일을 하고 싶으니 일을 주던가, 아니면 차라리 지옥으로 보내달라”고...그러자 그 ‘존.. 2022. 9. 29.
내 마음에 남은 코미디 영화 3편 의외로 재미있지만 생각보다 사람들은 잘 모르는 나만의 코미디 영화 3편 사람의 마음만큼 간사한 것이 있을까?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에 나오는 가사처럼 나도 ‘자고 나면 위대해지고, 자고 나면 초라해’진다. 이렇게 마음이 어지럽고 우울할 때면 가끔 영화를 한편씩 본다. 특히 기분 좋게 볼 수 있는 코미디 영화를 선호하는데, 가끔 이 영화들이 생각날 때가 있다. 나는 좋아하지만 그다지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것 같지 않은 코미디 영화들 3편이... (아, 물론 이 영화들은 매니아들도 많은 영화로 알고 있다) 1. 첫 번째 작품은 장진 감독의 ‘기막힌 사내들’이다. 처음엔 아무 생각 없이 봤고, 다음엔 놀라움으로 봤다. ‘뭐, 이런 영화가???’ 이 작품으로 두 명이 데뷔를 알린다. 연극 연출을 주로 하다.. 2022.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