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의 사회복지사, 직업상담사로의 이직에 대하여]
사람들이 가장 내게 많이 물어보는 자격증 중 대표적인 것이 사회복지사와 직업상담사다.
왜 이렇게 이 자격증들에 관심이 쏠릴까 생각해봤더니 의외로 결론은 명확했다.
사무직이나 영업직 쪽의 사람들, 흔히 말하는 문과 성향의 사람들(기술직, 현장직 쪽이 아닌 분들)이 관심을 가지기에 가장 좋은 자격증이고, 그만큼 현실적으로도 어느 정도 일자리가 있는 분야기 때문이다.
먼저 가장 궁금한 것, ‘현실적으로 진입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라는 질문에 답해보면,
‘진입 가능성은 50대까지도 있다’라는 것이 내 의견이다.
사회복지도 직업상담도 나와는 꽤 익숙한 분야다. 내 자신이 20년 이상 직업상담 분야에 종사해 왔고, 내가 가장 많이 상담한 분들이 사회복지 진입 희망자나 재직자였기 때문이다.
특히,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은 영역이기도 하다.

그럼 문제는 뭘까?
사회복지 쪽으로 중장년의 방향 전환시 가장 걸리는 문제는 ‘시장의 이중성’이다. 일자리가 질이 다른 두 영역으로 나누어진 문제인데, 이 내용은 생각보다 중요한 문제라 다음의 제 유튜브 영상에 올려뒀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https://youtu.be/obS30JGIYhs?si=575WKdiCRzfjS-DN
한마디로 하자면 ‘취업은 쉬울 수 있지만, 중장년 입직의 경우 성장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얘기다.
그럼 직업상담 쪽은 어떨까? 전체적인 급여에서는 사회복지보다 조금 나은 형편이지만, 일자리 수는 사회복지에 비해 3분의 1 이하로 적은 편이다. 다만, 경우에 따라 1인기업 같은 것으로의 확장성은 이쪽이 낫다. 이 역시 내가 예전에 올려 놓은 유튜브 영상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https://youtu.be/w1wTQT2fCmg?si=HHgiEu6DsMw1_s9F
총론으로 말하면, 둘 다 중장년에게 괜찮은 일자리라고 본다. 다만, 모든 것이 좋을 수는 없으니 그 고민을 알고 시장에 뛰어드신다면 훨씬 좋은 선택들을 하실 수 있으리라 믿는다.
다시 시작하려는 분들을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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