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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주간 가장 많이 강의를 한 것이 ‘강점관련 강의’였습니다.
‘강점’은 제가 늘 관심을 갖고 고민하고 있는 ‘내게 맞는 직업’을 논할 때 핵심이 되는 요인입니다.
처음 이 난감한 주제를 어떻게 풀까 고민했는데...이제는 좀 저 자신도 편해진 것 같습니다.
노후의 사회적 시스템이 부재한 시대에 그나마 자신이 기댈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결국 자신이 가진 ‘강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신이 가진 강점을 일에서 많이 쓸 수 있다면, 그 직업은 그것만큼은 축복받은 직업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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