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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컨설팅

각광받는 HR 기법들

by 사람과 직업연구소 2008.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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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의 새로운 기법들! 직업상담

2007/07/05 14:01

복사 http://blog.naver.com/gagadu/90019431983

이코노미21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요즘의 HR분야 유행을 잘 보여주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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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인재 전략은 선택 아닌 필수” … 기업에서 각광 받는 HR기법과 화두

인적자원관리(HRM)와 인적자원개발(HRD) 등 각종 HR부문의 이슈는 마치 살아 있는 생물처럼 유행과 흐름을 탄다. 글로벌화, 정보화, 지식화로 경영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따른 기업 경영 전략의 변화를 반영한다.

물론 HR관련 기법이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것처럼 완전히 새로운 것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새로운 개념으로 접근된 여러 기법들은 기존 방법보다 효율성을 지녀 여러 기업들이 선호하게 된다.

요즘 들어 HRD분야에서 뜨는 기법은 ‘코칭’이다. 액션 러닝, 블렌디드 러닝 등 새로운 학습방법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핵심인재’라는 말은 이제 그 신선도가 떨어지기는 하나 이 시대의 ‘HR 화두’로서 아직 유효하다고 할 만하다. 상당한 연륜을 쌓은 ‘성과급제도’ 또한 지속적으로 세를 규합하며 기업 시스템을 변화시키고 있다. 기업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HR기법과 화두를 정리한다.

코칭(coaching)

코칭이란 기존의 컨설턴트나 멘토(후견인)와 달리 보다 개인적이고 직접적으로 코치 대상자를 바른 길로 인도하고 목표를 위해 조언하는 일종의 카운슬러라고 할 수 있다.

코칭은 그 대상자를 직접적 또는 물리적으로 도와주는 헬프(help, 도움)가 아니라 혼자 힘으로 스스로 할 수 있게 하는 서포트(support, 지원)라고도 할 수 있다. 최근 들어 개인적인 코칭의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조직의 목표 및 성과달성에 있어 그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얼마 전 에이치알맥스(HRMAX)에서 주관한 ‘HR산업전시회’에 나온 40여개 중 코칭 관련 기관 및 전문기업 수가 한국코치협회, 한국코칭센터, 아시아코치센터, 인코칭 등 6개에 달한 점은 요즘 이 기법 수요의 증가세를 입증하는 것으로 보인다.

시기적으로 적절하면서도 상대방이 납득할 수 있는 명쾌한 ‘코칭 기술’은 부하직원과 팀원의 동기를 유발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고, 업무성과를 높일 수 있다. 인간관계에 긍정적 효과를 미치는 것은 물론이다.

멘토링(mentoring)

멘토링은 회사나 업무에 대해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멘토, 후견인)이 그렇지 못한 사람(멘티, 피후견인)을 1대1로 전담하여 지도하고 조언함으로써 멘티의 능력과 잠재력을 개발하고 육성시키는 HRD기법을 말한다.

즉, 조직에서 도움을 주는 멘토(mentor)가 도움을 받는 멘티(mentee)를 대상으로 인간관계와 조직적응 문제, 향후 경력경로 설정 등에 대해 공개 또는 비공개적으로 후원하거나 지도하는 활동으로서, 멘토와 멘티 사이의 모든 활동이 멘토링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들어 기업들이 많이 도입하고 있는 ‘후견인 제도’가 바로 멘토링의 전형적인 사례다.

액션 러닝(action learning)과 블렌디드 러닝

액션 러닝은 실제 경영 현장에서 성과와 직결되는 과제를 미리 정해진 시점까지 해결하고, 이를 통해 개인과 조직의 역량을 한꺼번에 향상시키는 행동지향적 학습기법이다.

이 같은 액션 러닝은 개인과 팀, 그리고 조직이 변화에 보다 전략적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학습 능력을 배양하는데 효과적인 학습기법으로 기업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기업들은 또 오프라인상의 기존 학습방법과 온라인상의 교육훈련기법인 이-러닝(e-learning)의 장점을 혼합한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블렌디드 러닝은 온라인 교육의 단점인 형식적이고 피상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다양한 상황적 이고 인간적인 교류(피드백)로 보완하여 교수자와 학습자간의 상호작용의 다변화한 게 특징이다. 학습 성취도와 참여도 향상에 기여하고, 학습내용이 강좌와 실습내용을 병행하는 경우에는 이 방법이 더욱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헤이그룹의 김기령 대표는 “이-러닝을 넘어 블렌디드 러닝이 새롭게 주목되고 있다”고 말했다.

핵심인재

핵심인재란 조직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는 종업원을 말한다. 글로벌화,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1명의 인재가 수 만 명의 직원을 먹여 살린다’는 말이 있는데 바로 이런 인력을 핵심인재라고 부른다.

세계적으로 가장 저명한 경영자의 한 사람인 제너럴 일렉트로닉스(GE)의 최고경영자(CEO)였던 잭 웰치는 “전략보다 사람이 우선이다”라는 신념을 갖고 있었다. 그는 “내 업무의 70%정도는 인재를 찾는데 투입한다”고 말했다.

김원기 기자 hikwk@econom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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