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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컨설팅28

승부는 진입전에 결정난다 이전에 어떤 모임에 올렸던 제 글인데 새삼 마음에 와닿는 바가 있어 올려봅니다. 승부는 미리 결정난다! 전에 경매와 관련해 읽었던 글중에 '수익은 진입시에 이미 결정난다!'는 요지의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요즘 아주...절감하게 되는 말입니다. 저역시 새로운 창업을 위해 이리저리 분주히 준비하다 보니, 참 준비해야 될 게 많다는 걸 느꼈습니다. 도소매업이라면 유통을 알아야 하며, 그 취급물품의 가치판단 역시 할 수 있어야 할겁니다. 그외에 청소대행업이라면 약품이나 건축자재의 특성에 따른 청소방법, 그리고 건물관리의 일반적인 사항등등...... 가장 흔한 요식업의 경우 역시 알아야 할 건 너무 많습니다. 인허가 과정에 음식맛관련 비법, 직원과 고객관리 노하우, 기타 마켓팅 등... 도.. 2008. 12. 23.
직업적 방황의 창조적 결실 사례 카페 > 경제적 여유는 사고의 유연성.. | 희망터 http://cafe.naver.com/selfmanager/256 지난 4월에 중소기업체 몇 군데를 방문할 때 수출로 많은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는 의료벤처기업의 신 사장(40대 초반)을 만날 수 있었다. 설립한지 5년 정도 됐고 종업원은 50명 내외다. 주된 생산품은 막힌 혈관을 넓혀주는 스텐스(stent)를 개발․생산한다. 막힌 혈관부위까지 스텐스를 삽입시키면 혈관이 확장되어 혈액이 원활하게 순환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으로 매우 가는 것부터 기도, 식도 등에 사용하는 굵은 것도 있다. 신 사장이 개발한 이 상품이 국내 병원뿐 아니라 해외 30여 개국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작년 매출액은 4백억 원대, 순이익도 60억 원대에 달하고 있다. 엄지손가락보다 .. 2008. 12. 23.
노점의 원칙 아침에 출근을 하다 한 청년이 붐비는 전철역 지하 공간에서 스타킹을 파는 것을 보았다. 그는 무척이나 사람들이 붐비는 그 역 안에서 사람들의 흐름을 한 복판에서 쪼개는 위치에 앉아 여성용 스타킹을 팔고 있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속에 스타킹더미를 쌓아놓고 쭈그리고 앉은 그의 자세를 보면서 나는 저절로 쓴 웃음이 나는 것을 금할 수 없었다. 글쎄 뭐랄까? 그 엉뚱하고도 무모한 용기에 대한 기분좋음과 그 터무니없는 판매방식에 대한 우려가 복합된 것이었다. 스쳐지나가는 생각이었으나 나는 그에게서 '나' 중심의 단순사고를 보았다면 오만일까? 큰 돈을 벌진 못했지만 나도 한 때 노점의 경험을 한 적이 있었다. 물론 그 땐 나도 꽤나 풋내기 냄새가 나는 사람이었으니 오늘 본 그 젊은 친구의 모습과 크게 다르.. 2008. 11. 20.
좋은 창업 아이템!! 가끔 받는 질문중의 하나가 어떤 창업아이템이 좋은가이다. 사실 이런 질문 받을 때마다 황당하다. 내가 뭐....별난 게 있어야지........... 다만, 사람들은 내가 직업상담사에 이전에 프랜차이즈 지사를 운영한 적이 있다고 하니 질문을 하는 모양인데...글쎄....난 예나 지금이나 이런 답변에 서툴다. 뭐...내가 창업으로 떼돈 벌었던 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증거가 될 만한 전력이 없으니 말에 힘이 없고, 힘없는 말은 별로 하나마나한 조언이란 걸 알기에 .... 그래도 굳이 한번 말하자면,^^; 일단 창업세상에는 '유망 아이템'이란게 별 의미가 없단 거다. 물론, 트렌드라고 하는 조류가 있기는 하다. 그러나, 트렌드가 반드시 좋은 창업의 항목은 될 수 없다. 왜냐고? 그 창업을 운영해야 하는 .. 2008.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