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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7

40대에 다시 쓰는 내 인생의 이력서/ 한근태 著 40대에 다시 쓰는 내 인생의 이력서/ 한근태 著 저자. 이 책의 저자 한근태님은 한국의 명문대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공학박사를 취득한 인물이다. 또한 럭키화학 중앙연구소 연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대우자동차에서 39세에 최연소 이사란 타이틀을 달기까지 했으나,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회사를 그만 둔 후 40대 초반에 컨설턴트란 길로 들어선 경력을 갖고 있다. 한국 리더십 센터 소장을 거쳐 현재는 한스 컨설팅이라는 회사를 운영하며 프리에이전트로 활동하고 있다. 구조. 이 책은 일과 가족, 그리고 삶이라는 세 가지 큰 타이틀로 나누어지는데, 대부분은 저자의 실제 경험 속에 느꼈던 생각들을 정리해 놓은 것이다. 개인의 경험에 따른 일반적 나열의 형태지만 한 가지 다른 점은 자신의 아내와 딸의 자필칼럼을 넣어.. 2009. 3. 17.
40대 전직의 기술/ 사토 후미오 著 40대 전직의 기술 사토 후미오; 일본 히토쓰바시 법학부 졸업, 일본의 종합상사와 외국계 증권회사 솔로몬브러더스 아시아 증권회사, 타이어 제조회사 등에서 인사와 영업(마케팅) 담당. 1997년 인재서치(헤드헌팅) 전문회사인 도쿄이그젝티브서치(주)를 거쳐, 2003년부터 사토인재서치(주)를 창립, 운영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부류의 계층을 헤드헌팅하며 강연과 세미나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전직으로 커리어를 만든다], [전직 진단], [커리어 업의 프로가 안내하는 전직 완전성공술] 등이 있다. 핵심 내용; -40대 전직이 늘어나는 이유; 1)거품경제의 붕괴와 함께 다가 온 기업도산과 구조조정 2)실무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경력자를 선호하는 기업분위기(여는 글에서) -40대가 부딪히는 ‘전직의.. 2009. 1. 14.
40대,50대가 창업에 성공하기 힘든 이유 직업현장에서 보면 최근의 중년층 창업경향은 IMF와는 조금 다른 것을 느낄 수 있다. IMF시절 이미 많은 창업을 경험하거나 실제로 지켜 본 최근의 사람들은 되도록, 아니 거의 대부분 창업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창업=손실'의 이해는 가지만 조금은 이상한 등식이 성립되어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창업의 숫자가 특별히 줄어든 것 같진 않다. 그건 오히려 IMF시절보다 더 구직시장이 장기적으로 나빠지는 추세에 기인하는 바가 크다. 이른 바 상황에 밀린 '어쩔 수 없는 창업'의 숫자는 점점 더 늘어나는 분위기다. 다만, 한가지 그나마 희망적인 것은 이전 '요식업 중심의 프랜차이즈 중심'에서 점점 더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는 분위기라는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특히 40대,50대의 경우 창업에는 여러가지 어려.. 2009.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