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관리8 시간이 많으면 우리는 더 나아질까? 추석은 잘들 보내셨나요? 무려 11일간의 공식적인 휴일이 지나갔는데 처음 품었던 웅대한 기대는 모조리 사라지고 또 역시나 피곤함과 자책감만 남은 연휴의 뒤끝입니다. 지난 월말에는 주로 수도권과 지방의 모 지역에서 컨설턴트들의 역량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다양한 연차의 컨설턴트들을 만나 강의를 진행하면서 스스로도 한번쯤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계기였던 것 같습니다. 그 기운을 이어, 연휴를 통해 그동안 손대려고 벼르고 있었던 강의들과 새로운 강의안 초안 작성을 꿈꿨으나, 그보다는 양가 어른들을 모시고 며칠이나 고스톱(?)을 쳐야했던 일상에 나가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정산을 해보니 자그마치(?) 만 원 쯤을 잃었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나길 기다렸는데....역시나 가족행사 외엔 별 것 없는 연휴.. 2017. 10. 12. 생활의 발견_이동수단 별 시간활용 생활의 발견_이동수단 별 시간활용 직업적 여건 상 장거리 이동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면 차안이나 버스 안, 혹은 기차 안에서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피곤할 때 자면 제일 좋을 텐데....아시다시피 우리의 몸이 그렇게 피곤하다고 쉽게 잠들어 주지 않습니다. 거기다 이동시간은 한참인데 어쩌다 눈을 붙여도 잠깐이지요. 그때마다 해결못한 문제들을 풀어보겠다고 낑낑대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 특이하게도 저는 버스 안에서는 아무래도 좋은 생각이 거의 나지 않습니다. 흔들리는 버스에서는 심지어 머리가 정지된 느낌까지 받곤 합니다. 아마도 강의 문제로 피곤해 있을 때가 많기 때문일 수 있지만 그 환경은 '사고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닌 듯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아예 버스 안에서는 팟빵(먹는 빵.. 2017. 4. 20. 시간관리기법 강의/마인드맵 클럽/ 3월28일 [세미나 공지] 이시열 강사님의 시간관리 앙코르 세미나 [3월 정모] 2월 시간관리 세미나를 들으시고 개인적으로 너무 뜻깊게 세미나를 들으셨다는 분들이 많아서 강사님을 다시 섭외하여 앙코르(2월 강의보다 진일보된 심층적인 시간관리)세미나를 3월에 다시 갖기로 했습니다. 선착순으로 30분만 신청받습니다. 세미나후에는 시간관리 코칭(이시열 강사님의 무료코칭)이 가미되는 시간관리 프로젝트에 참여케 됩니다. 내용 : 21C 직장인들을 위한 시간관리의 노하우 II 회비 : 수강료 만원 (맵핑 프로젝트[습관학교,시간맵핑]에 참여하신 분은 무료) 장소 : 대학로 여전도회관 3층, 드림미즈 세미나실 (=> 찾아오시는 길) 시간 : 3월 28일(금) 오후7시30분 ~9시 60분 - 이시열 강사님 시간관리 앙콜 강의 10.. 2008. 3. 20. 인생설계와 시간경영 ■ 주제 : 나의 인생설계와 시간경영 ■ 내용 : 나/인생/성공/행복의 재점검, 인생 마스터플랜 수립, 시간경영 워크숍, 의식을 깨워서 확실하게 실천하는 방안 체득 (1일 1생 명상 등) ※가계 재무관리와 가정경영 에센스 (1차에만 적용됨) ■ 일시 : 1차 워크숍 : 3/30(일) 오전 10시~오후 4시 (5시간) 2차 워크숍 : 4/1(화) 오후 7시~10시 (3시간) ■ 장소 : 종로구 이화동 Wisdom Center (지혜경영연구소 302호) ■ 강사 : 손기원 지혜경영연구소 대표 ( 02-766-9455~7 ) 2008. 3. 2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