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이야기1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에게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들 작년 드라마 중 단연코 인상에 남았던 것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였다.아무래도 직업이 직업이다보니 자꾸 시선이 갈 수밖에 없었고, 처음엔 너무 희화화하는 느낌도 있었지만군데 군데 어쩔 수없이 동의할 수밖에 없는 장면들도 있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최고의 장면은 아내 하진이 남편의 퇴직사실을 알고 한 말과 행동이었다."수고했다. 김부장"이라며 남편을 안아주는 모습을 보며 괜시리 나도 울컥했더랬다.어쩌면 이 시대의 모든 가장들이 아내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 혹은 받고 싶은 반응이 아닐까 싶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커리어 컨설턴트란 직업병 때문인지 이 화제의 드라마가 그냥 일과성으로 사라지지 않고사람들에게 어떤 가이드를 줬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들었다.알고 보면 퇴직자들이 정말 많이 생.. 2026. 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