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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직업연구소 활동

두번째 책을 세상에 내보냅니다

by 정도영 2013.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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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지만 그동안 고민하고 생각한 것들을 모아 두번째 책을 출간했습니다.

글을 쓰고 나아가는 것이 성장하는 지름길이라 믿기에 아직 설익었을지도 모르는 생각들을 세상에 내보냅니다.

어쩌면 모두가 이미 알고 있을 이야기들이지만 이 책을 통해 스스로의 직업생활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리도 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내게 맞는 직업만들기

정도영 지음

152×224mm | 248 | 13,000

발행일: 201356 | ISBN 979-11-950263-0-2 (13320)

 

책 소개

 

우리는 너무나 쉽게 직업을 선택하고 버린다

능력이 되는 사람은 능력이 되는대로 사회적 기준에 맞춰 자신의 직업을 선택한다. 간혹 조건이 되는 사람이 일견 평범한 직업을 선택하면 주변에서 이상한 짓을 하는 것으로 치부해 버리며 쌍수를 들어 말리기도 한다. 스스로 능력이 되지 않는다 자기를 재단한 사람들은 당장의 받을 수 있는 급여를 기준으로 일을 선택한다.

그렇게 선택한 일들은 기쁨보다는 스트레스를, 자긍심보다는 무력감을 주며 금새 사람을 지치게 만든다. 그렇게 직업은 너무 쉽게 선택되고, 그만큼 쉽게 버려진다.

 

성공적인 직업은 선택이 아닌 만들기에 달려있다

우리나라 직업시장의 가장 큰 문제는 사회의 발달, 교육수준의 상승으로 인해 개인의 눈높이는 매우 높아졌는데 반면 노동시장 환경은 그에 비해 별로 나아진 것이 없다는 점이다.

불완전하고 예민한 시장상황에서 개인이 좀 더 자신의 경쟁력을 찾을 수 있고,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필자는 먼저 내게 맞는 직업을 찾으라고 조언한다. 실제로 무수한 구직자들과 직업 컨설턴트들은 구직자에게 적합한 직업을 찾기 위해서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런데 필자는 구직 현장에서 만나 본 사람들을 통해서 직업은 단순히 찾는개념이 아니라 구직자의 부단한 노력으로 만들어 가는개념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이 책은 직업선택을 맞는 취업준비생과 이제 막 직업을 갖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내게 맞는 직업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선택하며, 또한 어떻게 실생활에서 만들어 가는지를 보여줄 것이다.

 

 

지은이

정도영

패션회사 머천다이저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다양한 직업을 경험했다. 컨설턴트부터 노점상까지, 대기업, 벤처, 공공기관, 외국계 기업 등에서 다채로운 직무를 접했다. 그러다가 쉽게 맞지 않았던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면서 도대체 직업이란 건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일까?’라는 생각에 빠져 들었다.

자신의 직업을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한때 직업부적응자란 자책을 하기도 했으나, 지금은 자신의 일을 찾아 천직을 만들어가는 사람이란 자기인식의 변화를 경험하기도 했다.

주로 40대를 전후한 세대의 커리어 컨설팅을 최근 6년간 진행하면서 약 20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을 직접 상담하며 직업현장을 지키고 있다.

인천경영자총협회 직업상담사, 취업포털 커리어, 외국계 전직지원기업인 라이트 매니지먼트 코리아를 거쳐 현재 노사발전재단 인천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에서 컨설턴트로 일하며 컨설팅과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 40대의 직업적 고민과 대안모색, 내게 맞는 직업, 퍼스널 브랜드 등의 주제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연구해오고 있다.

방송과 고용센터, 각 구청 등의 공공기관, 다수의 학교 등에서 취업 관련 강의를 진행했고, 저서로는 40대의 새로운 출발을 다룬 <마흔 이후, 두려움과 설렘 사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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