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836 직업방송 생애설계 2 지난 7월 7일에 출연했던 직업방송에서의 모습입니다. 한 달이 지나서야 올리는 성실함이라니.................반성합니다^^; 2015. 8. 12. 사람과 직업인터뷰: 강주리 아나운서 오늘은 함께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직업방송의 강주리 아나운서의 인터뷰를 싣습니다. 방송이라는 화려한 분야에서도 더욱 주목을 받는 것이 아나운서일텐데요. 현장에서 만나 본 그녀는 경쾌하고, 솔직한 신세대에, 서글서글한 느낌의 좋은 인상입니다.. 제가 나온다고 방송을 봤던 분들이 아나운서 칭찬만 하더라는..^^;. 강주리 아나운서에게 많은 젊은이들이 꿈꾸는 '아나운서'란 직업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 1. TV아나운서란 직업을 가지고 계신데요. 실제로 현장에서 어떤 일들을 주로 하고 계신지 설명을 좀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강주리입니다^^.. 2015. 8. 10. 2015년 8월 휴먼피아 전직지원전문가 교육 과정 오픈 2015. 8. 9. 노동의 배신/ 바버라 애런라이크 著 노동의 배신/ 바버라 애런라이크 著 책을 말하다> 제도적인 측면을 바라볼 때에 약간 과도한 시각이 있다. 사회적인 현상을 잡아 낼 때도 마찬가지다. 누군가는 ‘티핑 포인트’, ‘블링크’ 등의 저자 말콤 글래드웰에 대해 자신의 주장을 위해 대단히 편파적인 자료수집을 한다는 평을 본 적이 있다. 그러나 사회현상을 분석하는 주장에 있어서는 바러라 애런라이크 또한 만만치 않다. 아니 어쩌면 좀 더 자극적이다. 그녀가 보는 세상이 없다고 말할 생각은 없다. 블루칼라 저임금 노동자들의 실상은 우리나라라고 많이 다른 것 같지는 않지만 그녀의 주장들, 예를 들어 그들을 ‘불가촉천민’에 비유하는 것은 지극히 많이 가진 자의 시선에서 본 소수의 왜곡된 표현에 가깝다. 아마도 나와 비슷한 성향일 텐데도 그녀의 주장들은 간혹.. 2015. 7. 25. 이전 1 ··· 84 85 86 87 88 89 90 ··· 2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