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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2

2022년 최저임금과 생활임금을 알아보자 2022년 최저임금과 생활임금에 대해 보수는 늘 우리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개인적으로 최저임금은 단순히 ‘내 삶이 조금 나아진다’는 의미를 넘어서는 중요한 사회의 기준점이 된다고 본다. 능력차이에 따른 임금제도란 것도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필요하지만, 최저기준의 보장이란 의미가 무너지면 세상은 누군가에겐 지옥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최저임금 못지않게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지만 중요한 것이 또한 생활임금이다. 최저임금을 넘어 ‘인간다운 삶을 보장받기 위해’ 각 지자체별로 시행을 하는데(지자체 재정상황에 따라 조금 다르다), 앞으로 우리가 맞이하게 될 2022년 최저임금과 생활임금에 대해 잠깐 살펴보자. 2021년 기준 최저임금은 아시다시피 8,720원이었다. 월 기준으로 하면, 하루 8시간, 주5일.. 2021. 11. 23.
최저임금보다 나쁜 것 최저임금보다 나쁜 것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톨스토이의 단편에서는 사람은 ‘사랑’으로 산다고 말한다. 그러면 질문을 바꿔보자 ‘사람은 무엇으로 일하는가?’를 묻는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대답하시겠는가? 당연히 사람마다 답이 다를 것이다. 내겐 또 나만의 답이 있다. 바로 ‘생계와 일을 통해 얻는 자존감’이다. ​ ​ ​ 최저임금이 올랐다. 6030원에서 6470원으로....생계해결에 부족한 것은 당연하겠지만 그나마도 감사한 일이다. 그런데 나는 직업현장에서 최저임금보다 더 사람을 비참하게 하는 것이 있음을 종종 본다. 그건 최저임금을 받는 사람들이 흔히 느끼게 되는 자존감의 상처다. 주변에 최저임금을 받는 이를 알고 있다. 그녀는 매년 연말이면 회사를 그만 둔다. 퇴직금 발생을 막기 위한 조직의 조.. 2017.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