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4 사람들은 너무 빨리 적응한다 사람들은 너무 빨리 적응한다 나는 한때 꿈이 1인기업이었다. 그때 나는 1인기업이 매우 자유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다.이러저러한 어려운 과정들을 거쳐 나는 정말로 1인 기업이 됐다. 처음 1인기업이 된 후 나는 자유롭게 낮시간의 햇빛을 즐길 수 있었다.돈은 없지만 그 상황이 좋기도 했다. 10년이 넘었다. 나는 꽤 적응을 했다.1인기업으로서의 생활이 낯설지 않다. 낮에 보는 햇빛은 감격적인 것에서 어느새 당연한 일상이 됐다.그랬더니 대낮에 보는 햇빛에 대한 고마움이 사라져 버렸다내가 직장에 다니던 때, 저 한낮의 햇살을 얼마나 부러워 했던가.... 사람들은 너무 빨리 적응한다.일반적인 직장도 마찬가지다. 누구나 처음에 합격할 때의 감격을 순간을 기억할 것이다.그런데 그것이 1년이 되고, 5년이 되고, .. 2025. 2. 14. '굳이 또 뭔가를 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든다면 ‘굳이 또 뭔가 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든다면 나이 핑계를 대는 것은 왠지 옹졸해 보이지만, 어느 순간부터 나는 수시로 내 마인드와 싸우고 있다.뭔가 새로운 일을 할 때 특히 그렇다.예전엔 도전적인 시도를 할 때면, 젊을 때도 불안은 했지만, 그 새로움에 대한 기대가 더 컸던 것 같다.지금은? 좀 달라졌다. 확연히 ‘해야 할까?’, ‘굳이?’, ‘또?’ 같은 마음이 많아졌다.좋게 말하면 ‘신중해졌다’고 봐야겠지만, 글쎄...이건 변명인 것 같다.마음속으로 ‘이게 옳다’라는 방향이 정해졌음에도 몇 번이나 망설이고 피하고픈 마음이 든다. 그럼에도 쉽게 ‘편하게 살고픈’ 욕심에 굴복하지 못하는 건, ‘해야 할 일’이 주는 혜택을 알기 때문이다. 그 불편하고 하기 싫고, 어려운 부담을 극복하고 ‘해야 할’ .. 2025. 1. 8. 유튜브, 그 순기능과 역기능 사이에서 유튜브, 그 순기능과 역기능 사이에서 유튜브를 4~5년 전쯤 돌리다가 20여 편만 찍고 멈췄다.이유는 일단 내가 그만큼 부지런하고 꾸준하지 못했다는 것이 가장 컸다. 안 그래도 바쁜 상황에 적지않은 시간을 들여가면서 초기에 부지런히 찍고 편집하는 작업이 내겐 굉장히 부담이었던 셈이다. 두 번째는 내 얼굴이 나오는 것에 대한 부담도 꽤 있었던 것 같고...끝으로는 뭔가 더 자극적이고 사람들의 관심을 끌 만한 어떤 행위들을 지속적으로 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 제대로 시작도 못하고 20여 편 만에 미리 지쳐 나가떨어졌던 셈이다. 그렇게 잊혀진 유튜브였는데, 최근 몇 번의 다른 유명 유튜브에 출연하게 되면서 미디어 출연이 부쩍 많아졌다. 조회 수가 내 기준에서는 ‘왜 이렇게 많이 나오지?’ 싶은 상황이었는데,.. 2024. 11. 8. 40대에 다시 쓰는 내 인생의 이력서/ 한근태 著 40대에 다시 쓰는 내 인생의 이력서/ 한근태 著 저자. 이 책의 저자 한근태님은 한국의 명문대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공학박사를 취득한 인물이다. 또한 럭키화학 중앙연구소 연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대우자동차에서 39세에 최연소 이사란 타이틀을 달기까지 했으나,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회사를 그만 둔 후 40대 초반에 컨설턴트란 길로 들어선 경력을 갖고 있다. 한국 리더십 센터 소장을 거쳐 현재는 한스 컨설팅이라는 회사를 운영하며 프리에이전트로 활동하고 있다. 구조. 이 책은 일과 가족, 그리고 삶이라는 세 가지 큰 타이틀로 나누어지는데, 대부분은 저자의 실제 경험 속에 느꼈던 생각들을 정리해 놓은 것이다. 개인의 경험에 따른 일반적 나열의 형태지만 한 가지 다른 점은 자신의 아내와 딸의 자필칼럼을 넣어.. 2009.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