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대학원1 뒤늦은 창업공부를 시작하다 고민고민하다.... 창업공부를 하기 위해 결국 뒤늦은 대학원 진학을 결심했습니다. 제 주력은 누가 뭐래도 전직지원 쪽의 재취업 교육과 컨설팅이지만, 늘 창업은 제 주변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1인 창업을 하고 있고, 이전에 요식업, 부동산업, 프랜차이즈 지사운영까지 포함하면 ‘제 것, 남 것’ 합쳐서 10개쯤은 창업에 관여한 셈이니 아주 문외한도 아닙니다. 지금도 제 고객들 중 일부는 창업을 검토하고 계시고 그 부분에 대해 컨설팅을 돕고 있기도 하지요. 그러고 보니 제 고객 중에는 벌써 50여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낸 대표도 있네요(물론 초창기 방향성과 가게 입지는 한번 봐드리긴 했습니다만, 이 분의 성공은 순전히 본인의 노력 덕분이었습니다) 며칠 전 또 재작년쯤 베트남에 창업을 위해 나.. 2016.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