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인 기업을 만나다

불황기 틈새업종?

by 사람과 직업연구소 2009. 1. 5.
반응형
요즘같은 불황기에 참고해 볼만한 직업이라고 한국경제에 소개된 내용의 일부 발췌입니다.

이중에 커리어 컨설턴트와 폐업 비즈니스, 프리바이저는 농담처럼 '하이에나 산업'이라 해서 불황에 원래 성황인 업종들입니다.  불황을 먹고 사는 업종이란 뜻이지요^^;
다만, 이 업종들은 사실상 프리랜서에 가까운 영역이라 일정한 자기 브랜드 확보 등이 되지 못한 상황이라면 거의 애매한 저소득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나름대로의 상당한 경력이 필요하다는 얘기겠지요.
이중에 폐업비즈니스는 어느 정도의 자본까지 함께 동반되어야 합니다.

그외에 투어컨덕터나 병원 코디네이터는 원래부터 인기가 있는 직종입니다.  특히 병원 코디네이터는 최근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젊은 여성들이 많이 관심을 갖고 있지요.  하지만 진입에 비해 보수 등 유지가 만만치 않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해서 옮겨 봤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