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람과 직업연구소 활동46

신문지면에 소개된 책을 보며(신기해서 올려봅니다) 솔직히 전 촌사람 맞습니다.^^ 그런데 제 책이 언론에 나왔네요. 생전 처음 방송도 탈 모양인데 신기하네요...ㅎㅎㅎ 그냥 재미있습니다. 책 쓰는 건 다행히 아직까지도 제겐 재미있는 영역입니다. 이런 홍보만큼 사람들에게 도움도 되는 책이면 좋겠네요~~^^ 요건 이투데이에 소개된 책 내용입니다. 요건 국방일보에 소개된 책 내용입니다. 끝으로 요건 메트로신문 화제의 책 코너에 소개된 책 내용입니다. 여러분의 도움으로 기분좋은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2013. 5. 16.
두번째 책을 세상에 내보냅니다 부족하지만 그동안 고민하고 생각한 것들을 모아 두번째 책을 출간했습니다. 글을 쓰고 나아가는 것이 성장하는 지름길이라 믿기에 아직 설익었을지도 모르는 생각들을 세상에 내보냅니다. 어쩌면 모두가 이미 알고 있을 이야기들이지만 이 책을 통해 스스로의 직업생활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리도 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내게 맞는 직업만들기 정도영 지음 152×224mm | 248면 | 값 13,000원 발행일: 2013년 5월 6일 | ISBN 979-11-950263-0-2 (13320) 【책 소개】 우리는 너무나 쉽게 직업을 선택하고 버린다 능력이 되는 사람은 능력이 되는대로 사회적 기준에 맞춰 자신의 직업을 선택한.. 2013. 5. 11.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할까?/타력(사이토 시게타 著) 비관적인 사람은 즐겁고 기쁜 일을 순순히 기뻐하지 못하고 괴로운 일, 힘든 일, 트러블 같은 것만 잘 받아들인다. 반대로 낙관적인 사람은 즐거운 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서 크게 기뻐하고 괴로운 일은 흘려버린다. 어느 쪽 인생이 즐겁고 행복할까?(‘타력’ p.114, 사이토 시게타 ) 삶은 늘 우리가 선택한다. 물론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도 있고, 모르거나 무시하는 사람도 있지만. 인생의 ‘어쩔 수 없는 장면’이란 것도 있겠지만 그 상황에서도 우리는 선택을 한다. 하루에 우리는 평균 300여 가지의 선택을 하며 산다고 하니 모든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그리고 그 선택을 보는 것도 만드는 것도 누리는 것도 우리의 선택이다. 낙관의 틀로 볼 것인가? 혹은 비관의 틀로 볼 것인가 하는... 너무도 당연한.. 2012. 10. 11.
세살 이전에 아이들의 재능 계발하기 아래는 베티 하트와 토드 리슬리의 아이들 양육에 관한 실험 결과를 한 책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흔히 '타고난 재능'이란 것에 집착하기 쉬운 부모님들이 한번쯤 음미해 볼 결과인듯 하여 올려봅니다. 지금 어떻게 아이들을 키우고 계신가요??? ------------------------------------------------------------------------------------- 1980년대 중반 캔자스의 심리학자 베티 하트와 토드 리슬리는 빈곤 근로계층의 자녀들을 위한 프로그램인 ‘헤드 스타트’에 큰 문제가 있다고 보았다.(중략) 이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아이들의 성공적인 학업성취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었다.(중략) 하트와 리슬리가 밝힌 것은 프로그램의 기술적 문제점이 아니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2012. 6. 25.